국립공주대, 인문주간 행사 ‘사뿐사뿐 공주愛인문학 산책’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13 14:07:49

인문주간 행사 ‘사뿐사뿐 공주愛인문학 산책’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2025 인문도시지원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말 인문주간 행사 ‘사뿐사뿐 공주愛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사뿐사뿐 공주愛인문학 산책’은 공주시의 다양한 공간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일상을 인문학으로 잇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다시, 잇다 –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라는 주제로 공주시 전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강연, 체험, 전시,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주를 배경으로 공주시가 지닌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체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과 함께 하는 공감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공주의 골목길과 역사적 이야기, 인문학적 성찰을 도모하는 다양한 지역 인문학 강연, 문학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인문학의 새로운 발견, 백제 문화 체험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전시 및 아카이브 프로젝트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인문학에 깃든 지역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장동호 인문도시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인문주간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도시 곳곳을 걸으며 지역 문화를 재발견하는 경험을 통해 인문학의 숨결을 느끼고,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뿐사뿐 공주愛인문학 산책’은 2025년 10월 27일(월)부터 11월 2일(일)까지 총 7일간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 제민천 여행자 쉼터 및 공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공주 시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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