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이화여대기술지주·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8 13:46:13
동국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기술지주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사(Co-GP)를 구성해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교육부 소관 모태펀드의 ‘2026년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
공동 운용사는 약 4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 성장투자펀드를 오는 9월 말까지 결성할 예정이다.
공동 운용사는 ‘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대학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기업들의 시장 진출까지 연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으로, 운용사는 대학생·대학원생 및 5년 이내 졸업자, 교직원 창업기업이다. 학생창업 기업은 51% 이상, 지방 소재기업은 30% 이상을 투자해 청년창업과 지역 대학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동국대의 연구·창업 역량과 기술사업화 기반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과 함께 성장해가는 혁신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규영 동국대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후속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등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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