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강북구 고교생 진로탐색 돕는다

강북구와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업무협약 체결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31 13:54:09

덕성여대와 삼육대, 성신여대, 강북구 등 기관장들이 지난 25일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25일 강북구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와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덕성여대에 따르면 협약은 강북구 소재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덕성여대는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재학생 등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심리의 세계 : 탐색 통찰 실행을 중심으로’ 제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의실과 기자재 등 교육자원을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7~8월 여름방학 계절학기(16시간)다.

주은선 덕성여대 교수(심리학)는 “현대사회에서는 마음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청소년들도 상담심리에 관심이 높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여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고등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업해 긍정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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