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융건릉·효행지구 조사연구서 ‘지역을 잇고, 머물게 하다’ 출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1 13:40:36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ANCHOR 사업단은 지난 18일 ANCHOR 지역총서 01 ‘지역을 잇고, 머물게 하다: 융건릉·효행지구 지역자원 조사연구’ 출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서는 경기도 ANCHOR(옛 RISE) 지산학 상생·협력사업 4-2 과제의 1차년도 조사·연구 성과를 집약한 것으로 수원대, 수원과학대, 화성의과학대가 참여하는 화성컨소시엄앵커사업단이 지역사회와 대학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융건릉과 용주사를 중심으로 한 효행지구를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아 역사문화, 상권, 도시공간과 접근성, 지역 활동주체, 모빌리티, 거버넌스, 대학의 역할, 행정·재정 등 지역활성화의 조건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총 10명의 연구자가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412쪽 분량으로, 제1부 ‘진단과 현황’과 제2부 ‘분석과 제언’, 설문조사 및 로컬거버넌스라운드 기록 등의 부록으로 구성됐다.

임선홍 ANCHOR 사업단장은 화성의 인문·문화예술·역사 자산을 지역의 삶과 연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번 연구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