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6 STEM+I 생각교실’ 운영

소외 및 도서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2 14:05:09

국립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이 ‘2026 STEM+I 생각교실’을 운영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가 소외 및 도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STEM+I 생각교실’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STEM+I 생각교실’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박사급 연구진과 현장 교사가 협력해 정규교육과정에 적용 가능한 교과 심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교육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수혜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했으며, 플립드 러닝과 문제해결학습(PBL) 기반 실험 프로젝트를 도입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과 프로젝트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 학생과 소외 지역 학교를 중점 발굴하고,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학교까지 ‘찾아가는 생각교실’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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