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주)대교에듀캠프, 유아·아동 문화예술 평생교육 MOU 체결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11-07 13:40:23
서울예대와 ㈜대교에듀캠프가 유아·아동의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사진=서울예대 학생홍보대사 김석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와 ㈜대교에듀캠프가 유아·아동의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4일 서울예대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태균 서울예대 총장과 방형식 대표이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유아·아동 교육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참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 유아·아동 대상 연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유아·아동 대상 창작공연 개발 및 제작 활동 △ 유아·아동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트니트니, 캐릭터IP, 방과후 학교 사업 등) 등이 있다.
유태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자이신 동랑 유치진 선생님께서 동랑청소년예술제·동랑청소년캠프를 개최하여 한국의 예술영재를 발굴하고 지원한 뜻을 되살리고 서울예대가 축적해온 문화예술 교육의 노하우를 유아·아동에게 제공할 기회를 살리고 콘텐츠 제작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형식 대표이사는 “(주)대교에듀캠프의 유아·아동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서울예대의 교육 노하우가 결합하여, 유아 및 아동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협약 성과를 기대했다. 또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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