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손수빈 학생, ‘제6회 KWSE 국제융합학술대회 BIEN 2025’ 최우수 포스터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02 13:42:06

왼쪽부터 손수빈 학생, 김정철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손수빈 학생이 지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호텔 ICC에서 개최된 ‘제6회 KWSE 국제융합학술대회 BIEN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가 주관한 올해 학술대회는 ‘국경 없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열렸으며, 약 25개국 600여 명의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국립한밭대 손수빈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Fischer-Tropsch synthesis over Co/zeolite beta nanosponge catalysts for branched hydrocarbons in the gasoline range’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로 연구의 혁신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3차원으로 연결된 메조다공성 제올라이트 구조체에 코발트 나노입자를 담지한 나노촉매 복합체를 성공적으로 제조했다.

이를 피셔-트롭쉬 합성 반응에 적용한 결과, 높은 화학 반응성과 긴 촉매 수명, 그리고 우수한 가솔린 및 지속가능항공유 선택도를 보였다.

김정철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석유화학 공정의 실용화와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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