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베트남 빈대학교와 교류·협력 협약 체결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06 14:00:09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조선대학교는 베트남 빈대학과 지난 5일(현지시간) 베트남 응에안성 빈(Vinh)시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조선대와 빈대학의 협약은 양 대학이 해양생물 연구와 산업화 등을 교류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빈대학교는 지난 1959년 사범대학으로 출발해 2001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2011년에는 베트남 국가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
빈대학 관계자들은 협약식에서 해양생물 연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대에서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를 이끄는 김춘성 교수는 두 학교가 해양생물 연구와 산업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모두 바다에 접해 있어서 해양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앞으로는 육지에서 자라는 식량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자라는 식량도 중요하므로 두 학교가 협력해서 해양자원 연구와 개발에 힘쓰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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