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가의 선행, 양산의 겨울을 데우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4-12-17 13:38:48

 

싱어송라이터그룹 리메렌시아(김창아, 옥은진), 소프라노 이미람, 기타버스커 박시은, 플루티스트 이솔는 소소서원에서 자선행사 기부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를 진행해 지난 12월 16일 해당 공연 수익금을 전액 양산 애육원에 기부했다.

매년 해당 행사를 기획하는 옥은진 아티스트는 “점점 줄어드는 기부문화에 조금이라도 격려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매년 해당 행사를 열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를 개최하고 자문을 주었던 소소서원은 사회복지사 출신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다. 소소서원 관계자는 “언제나 청년예술가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써 소소서원을 선택한데에 기쁨을 느끼고, 함께 할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예술가들 외에도 많은 관객들이 추가 기부금을 전했고, 부산의 대표 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고 알려진 리메렌시아의 김창아 아티스트를 통해 롯데의 간판 투수 김원중 선수와 구승민 선수도 함께 싸인볼을 제공하여 애육원의 아동들의 격려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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