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 시작

키아프·프리즈 서울 통합권 30%...주요 비엔날레 50~70% 혜택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6-15 14:09:13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 (사진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오는 6월 15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에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을 시작한다.

오는 9월 한달간 전국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주요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미술관, 화랑을 연계하여 미술이 K-관광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전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국제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을 비롯해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 경기도자비엔날레가 함께한다.

‘키아프·프리즈 서울’은 통합 입장권을 오후 3시 이전·이후로 구분해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는 모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할인 입장권은 6월 15일부터 각 행사별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9월 미술축제 기간에는 국제공항(인천·김포·김해) 협력 전시를 통해 유망한 차세대 작가를 소개하고, 미술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문화재단 및 민간단체가 직접 운영하며, 지역의 특색 있는 전시 공간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다.

지역별 주요 전시 정보를 공식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 가이드북 등을 통해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주관하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장호 대표는 “이제 미술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고 경험하는 일상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전세계에 한국 차세대 작가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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