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10개국 대표 유학생들과 사진촬영 행사 마련
화합과 협력으로 아름다운 캠퍼스 만들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22 13:39: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8일 대학 국제교류원 글로벌존에서 몽골과 베트남, 벨라루스,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10개국 대표 유학생들과 사진촬영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촬영 행사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대학문화 만들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 갖기 등 화합과 협력으로 아름다운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가얀 마비티고다이지(스리랑카) 씨는 “사진을 찍는 순간 서로 마음의 국경을 지우고 하나가 되는 기분이었다”며 “수용과 존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은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고 포용력 있는 대학문화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으로 문화 다양성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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