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연탄으로 전하는 이웃 사랑’
사범대 학생회,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연탄 전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6 13:57:29
지난 14일 대전 동구 신흥동의 한 주택에서 목원대 사범대학 학생회 임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원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 조정재 회장과 임원 30여 명이 지난 14일 대전 동구 신흥동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
16일 목원대에 따르면 연탄봉사에 참여한 사범대학 학생회 임원들은 5곳의 가정에 15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현장에서 모은 후원금 16만원을 대전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사범대학 학생회는 올해 1년 동안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타 학과와 연합해 한국 문화에 서툰 교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교육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아동 관련 단체와 연계해 ‘아동 대상 교육봉사’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실천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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