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평생학습 성과 확산 및 신규 교육과정 방향 공유

평생학습 성과 공유 및 2026년 앵커사업 설명회
음성읍·금왕읍 주민, 성인학습자, 이주노동자 등 대상별 맞춤 설명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2 13:39:51

극동대 RISE사업단이 6월 20일 음성군 소피아외국인센터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RISE 성과공유 및 앵커(Anchor) 설명회’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 RISE사업단이 평생학습 성과 확산 및 신규 교육과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극동대는 지난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극동대 RISE사업 평생학습 성과 공유 및 2026년 Anchor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음성읍과 금왕읍 지역 주민을 비롯해 극동대 성인학습자, 음성군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학습 주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음성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용훈), 음성군한빛복지관(관장 이영민), 음성군가족센터(센터장 변정순), 음성군노인복지관(관장 임종훈), 음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 소피아외국인센터(센터장 고소피아)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배움의 기록’ 영상이 상영돼 한 해 동안 운영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의 성장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2025년 RISE사업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앵커사업 추진 계획 및 신규 교육과정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각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사업 참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극동대 RISE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5년 평생교육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이 지역사회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수행해 온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극동대 임은의 교수(RISE사업단 평생학습 책임교수)는 “이번 성과 공유 및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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