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제2차 글로컬대학추진TF 워크숍’

지역과의 동반성장 위한 대학의 실질적인 역할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5-20 14:08:03

‘제2차 글로컬대학추진TF 워크숍’에 참여한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지난 5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제2차 글로컬대학추진TF 워크숍’을 개최했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단장으로 조직된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으로서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혁신전략에 대하여 논의하고 이를 고도화하여 실행계획서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워크숍에는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비롯한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본부의 주요 보직자들과 실무 집필진,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교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지자체, 지역산업·공공기관 등)가 필요로 하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미래캠퍼스부총장과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직접 찾아가는 ▲글로컬소통Tour ▲지역 주요기관 방문 ▲글로컬소통세미나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소통을 통해 수렴한 교내 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실행계획서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 또한 진행됐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글로컬대학으로서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 수렴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지역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의 대표적인 모델을 구축함은 물론 이를 세계적인 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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