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0주년 한국영상대, “영상 전문인 양성 총력”

‘함께 한 30년, 함께 할 100년’ 주제로 통합 30주년 기념식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17 13:57:42

유재원(왼쪽에서 다섯번째) 총장 등 한국영상대 관계자들이 개교 30주년을 맞아 교목인 배롱나무(백일홍)를 기념식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영상 전문인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영상대는 지난 16일 국제관 인산아트홀에서 ‘함께 한 3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통합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기념식에는 최석원 이사장과 제3~6대 학장을 지낸 이진 전 학장이 참석해 개교 3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 후 유재원 총장과 최석원 이사장, 이진 전 학장 등 내외빈 10명은 교목인 배롱나무(백일홍)를 심어 대학의 건학이념인 ‘실용주의정신’, ‘전인교육’을 되새겼다.


한국영상대는 오는 5월 3일에는 개교 30주년 기념 페스티벌도 연다. 축제 기간에 맞춰 동아리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돼 찾는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영상대는 지난 1993년 ‘영상 정보 교육의 기수(技手)’를 꿈꾸며 영상특성화대학으로서 미디어교육과 촬영교육 등 영상 교육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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