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프랑스에 홍삼경옥골드 수출
프랑스 제약회사 에르바에틱과 연구자 교류 등 양해각서 체결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4 13:49:45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마크 마르땡 에르바에틱 회장이 지난 22일 홍삼경옥골드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2일 프랑스 현지에서 프랑스 제약회사인 에르바에틱과 대구한의대가 생산하는 홍삼경옥골드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르바에틱은 프랑스 남부 메트로폴리탄 시티인 몽펠리에에 본사가 위치한 회사로 프랑스와 스페인 전역에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홍삼경옥골드는 대구한의대가 오랜 연구와 개발을 거쳐 고품질의 홍삼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해 제조한 제품이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에르바에틱과 유통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으로의 홍삼경옥골드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에는 홍삼경옥골드 수출과 더불어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자 교류, 대구한의대 학생들을 에르바에틱에 파견하여 연수를 진행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변창훈 총장은 “프랑스에 대구한의대가 직접 제조·생산하는 홍삼경옥골드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대학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의 성과를 높이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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