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망대카페 ‘S-CLASS 마루’ 준공

대학 구성원·지역주민 위한 문화휴식 공간 기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0 13:49:02

조선대 관계자들이 10일 사범대학 앞 전망대 카페 ‘S-CLASS 마루’ 준공식에서 테이트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앞 전망대 카페인 ‘S-CLASS 마루’가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대는 10일 중흥그룹이 사범대 앞 부지에 건축해 기부한 전망대 카페인 S-CLASS 마루 준공식을 했다.

사범대 전망대 카페의 공식 명칭은 S-CLASS 마루이며, 이는 중흥그룹의 중흥토건과 조선대의 사범대학 전망대카페 신축·기부 협약에 따른 것이다.

S-CLASS 마루는 지난해 8월 착공, 연면적 284.78㎡,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설계는 더_시스템 랩 건축사사무소와 제이원 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외부는 조선대 본관과 같은 색인 흰색으로 구성됐으며, 현대적인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조선대 내에서도 가장 높은 곳인 사범대학 앞에 위치하고 있어 광주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학 구성원 등 지역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페에 입주할 업체는 4월 중 입찰을 통해 선정하며, 카페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학기금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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