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VE-스마트치유산업포럼, ‘로컬 치유산업 활성화’ 맞손
지역의 치유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양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5-31 13:40:00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 ‘로컬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개최된 ‘지방의 미래 치유산업으로 열다’ 포럼 참가자들의 모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로컬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스마트치유산업포럼 회의실에서 로컬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COLiVE가 도입한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적 자원과 인적자원의 잠재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생산자 모델과 함께 로컬 치유산업 활성화 및 로컬 치유산업 전문가 양성에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양 기관은 로컬 치유산업 관련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치유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로컬 치유산업의 학문적 가치 및 정책연구 협력 활성화 ▲로컬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기타 지방소멸 대응에 필요한 상호협력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수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은 “치유산업은 지역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화 협업모델을 발굴하여 이를 사업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지역의 인재들이 치유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지방소멸방지, 균형발전 추진체계 강화에 따른 지방 정주율 향상과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로컬크리에이터 인재양성과 함께 로컬의 스마트 치유 콘텐츠 개발은 앞으로 지역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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