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한파 뚫고 사랑의 '온기 전달'

옥구읍 등 난방 취약 가구들에 연탄 1500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26 14:09:25

이장호(맨 왼쪽) 총장 등 군산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26일 난방취약가구들에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군산대학교는 26일 군산시 옥구읍과 회현면 일대에서 ‘2022학년도 동계 제2차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했다.


‘온기를 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군산대 이장호 총장과 엄기욱 학생처장, 교직원, 학생 등 40명이 참여해 옥구읍과 회현면 일대 난방 취약 5가구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역대 최강 한파 속에서 우리 지역 난방취약 가구에 자그마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여해 이웃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연탄 봉사활동은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효과가 커서 규모는 작지만 뜻 깊은 활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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