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장애공감 한마당’ 개최

국립특수교육원,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공감 행사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지원 정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15 13:51:20

국립특수교육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특수교육원은 4월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로비에서 ‘장애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점자 명함 만들기 ▲수어 배우기 ▲의사소통 보조도구 체험 ▲시각 대체 자료 전시 ▲AR·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장애학생의 소통이나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보조도구를 체험하고, 포스터 수상작을 통해 학생들이 바라본 장애에 대한 인식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장애학생이 정보에 접근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미 원장은 “이번 행사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장애학생 교육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우리 사회가 더욱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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