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홍댕 애견카페, 훈련자격증 실습 특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9 14:19:51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와 홍댕 애견카페 관계자들이 협약 및 훈련자격증 실습 특강 후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애견카페 홍댕이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훈련 자격증 실습 특강을 진행했다.
홍댕 애견카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센터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2호선 홍대입구역 및 6호선 상수역 인근에 위치하여 재학생들의 실습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홍댕 애견카페에서의 향후 실습 협조 사항을 비롯해, 소속 관계자(이하 장학생)들이 서울사이버대에서 원격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절차 및 양 기관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학생은 관계 법령 및 서울사이버대의 학칙에 따라 신입학 또는 편입학의 자격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협약 이후에는 반려동물 훈련 자격증 실습 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특강은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 행동 분석, 교정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기본 복종 훈련부터 산책, 행동 분석 및 교정까지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특강에는 한국탐지견협회 대표 최동권 강사, 멍멍스쿨 대표이자 홍댕 대표인 박지아 강사가 함께했다. 최동권 강사는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홍댕 애견카페 박지아 대표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교육 위탁 및 전문 교육과정 운영, 그리고 반려동물 산업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장 허제강 교수는 “서울 중심지에 위치하여 학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홍댕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습 여건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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