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21년 연속 수상
사이버대학교 부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최고 수준 인정
재학생 16,640명 사이버대 1위·국내 최초 온라인 박사과정까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30 13:36:45
한양사이버대가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21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21년 연속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올해 제24회째를 맞이했으며, 전국 만 19세 이상 소비자 3만 명의 리서치 전문 패널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측정해 각 교육산업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육 브랜드 인증제도다.
한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2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매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최상위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해 온 결과로, 교육의 질과 학생 만족도가 객관적 수치로 거듭 입증된 셈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부 재학생 16,64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재학 중이다. 또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는 11년 연속 1위(총 19회)를 기록하며 교육의 질과 학생 만족도에서도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KT, 스타벅스코리아 등 600여 개 기업·기관과 산업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있어 재직 중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직장인 수강생이 많다. 연간 약 261억 원(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의 중복 수혜도 가능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와 같은 학교법인(한양학원) 아래 설립되어, 한양대 서울캠퍼스 내에 나란히 위치한다. 재학 중 한양대 정규 수업을 이수해 졸업 학점으로 인정받는 학점교류가 가능하며, 백남학술정보관·ERICA 학술정보관 공동 이용 등 명문 캠퍼스의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인프라 연계는 졸업 후 커리어로도 이어진다. 2025년 기준 졸업생 중 381명이 한양대학원에 진학했으며, 홍익대 274명, 성균관대 158명 등 국내 주요 대학원 진학도 활발하다. 전체 졸업생의 약 10%가 상위 대학원에 진학하며 온라인 대학 졸업에 대한 편견을 수치로 불식시키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0년 사이버대 최초로 온라인 특수대학원을 개원한 데 이어, 2024년에는 국내 최초·단독으로 온라인 박사과정을 개원하며 학부→석사→박사로 이어지는 완전한 온라인 고등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이기정 총장은 “논문 지도까지 시공간 제약 없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게 사이버대 박사과정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따.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5개 대학 39개 학과에서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