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용 나자인 회장, 성균관대에 100억 기부
“세계적 미래전략 씽크탱크 연구·교육기관 만들어 달라”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1 13:44:51
이규용(왼쪽) 나자인 회장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1일 이 회장의 대학 발전기금 100억원 전달식에서 기부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 동문 출신 이규용 나자인 회장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100억원을 일시금으로 기부했다.
이 회장(법학 72)은 1일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플랫폼 연구기관을 설립해 인류가 당면한 경제와 정치, 사회 분야의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 대학원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모교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발전기금 명칭을 미래정책연구원·미래정책대학원기금으로 정하고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 100억원 쾌척 이전에도 법학관 건립과 로스쿨 장학기금, 기념강의실 및 라운지 조성 등 14억원이 넘는 많은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이규용 회장께서 거액의 발전기금을 흔쾌히 기부해주셔서 대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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