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캐치, LG화학과 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협업 진행

리캐치 X LG화학 CX전략팀, 데이터ㆍAI 기반 글로벌 B2B 영업ㆍ마케팅 방안 모색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7-31 14:03:56

 AI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과정 핵심 개념(리캐치 제공)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AI 기반 B2B 영업ㆍ마케팅 솔루션 리캐치(운영사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김우진)가 LG화학 CX전략팀과 함께 AI 를 활용한 글로벌 GTM(Go-to-Market) 업무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조직을 대상으로 활용 방안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리캐치는 지난 4개월간 LG화학 CX전략팀과 함께 최신 기업 정보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잠재 고객과 핵심 의사결정권자를 발굴하는 AI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고객 최초 발굴 과정부터 후속 관리에 이르는 영업ㆍ마케팅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GTM(Go-to-Market) 업무 방안을 체계화했다.

최근 글로벌 B2B 시장에서는 구매 여정이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시작되고 산업별 의사결정 구조가 더욱 복잡해지면서 기존 영업 활동에 더해 데이터 기반 고객 발굴 및 고객 이해 역량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 현장 모습(리캐치 제공
리캐치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LG화학 CX전략팀과 함께 데이터 및 AI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현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또한 관련 활동을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실무 역량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LG화학 직무역량개발팀과 함께 △글로벌 타깃 고객 발굴 △데이터ㆍAI 기반 고객 분석 △글로벌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CRM 기반 후속 관리 등으로 구성된 마케터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 CX전략팀 강무찬 책임은 “글로벌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경험과 산업 전문성에 데이터와 AI 활용 역량을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발굴 및 관리 방식을 살펴보고, 조직 내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는 “글로벌 B2B 마케팅에서 데이터와 AI는 목표 고객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고객별 상황에 맞는 접근 방식을 설계하기 위한 실무 도구가 돼야 한다”며 “리캐치는 기업의 산업 전문성과 기존 영업 경험을 데이터 기반의 업무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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