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우즈벡에 융합형 IT학과 신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0 13:49:35

국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민대학교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난 12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융합형 IT학과 신설 및 운영에 나선다.


융합형 IT학과 개설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의 요청에 의해 추진됐다.

국민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5년 동안 미화 500만 달러를 지원받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UIT)에 ▲비즈니스IT학과 신설 및 운영 ▲산학연계 창업지원 프로그램 구축 ▲ 비즈니스 IT 교수요원 양성 등을 추진해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경제를 이끌 혁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IT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 IT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향후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산업 및 경제 전반에서 우리나라와의 다양한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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