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4일 시행
접수 6월 24일~7월 4일, 성적통지표 10월 2일 교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6-19 13:55:10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9월 4일 시행된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이 19일 발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는 9월 4일 실시된다.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도 교육부 사교육 경감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 출제를 철저히 배제하면서도 지난 6월 모의평가의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2022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또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직업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4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10월 2일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한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및 EBSi 홈페이지에, 시・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