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양양군과 '지역 정주형' 숲해설가 15명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1 13:29:29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양양군 평생학습관, (사)강원산림교육협회와 함께 지역 산림복지를 이끌어갈 숲해설가 15명을 양성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은 지역 주민이 전문 자격을 취득해 다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이다.

교육 대상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양양군민 15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81시간(이론 및 실습 151시간, 교육실습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수자는 숲해설가 자격 취득 요건을 갖추게 된다.

김소연 가톨릭관동대 평생교육연구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앵커사업 협력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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