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태권도학과, ‘태권도 교육 발전·글로벌 체육인재 양성’ 나서
중국 양저우운동학교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0 13:58:04
광주대 태권도학과와 중국 양저우운동학교(扬州市体育运动学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중국 양저우운동학교(扬州市体育运动学校)가 ‘태권도 교육 발전 및 글로벌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자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운동선수 교류 ▲코치 교육 프로그램 ▲연합 공연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치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양 기관 지도진이 태권도 교육 방법론을 공유하고, 학생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권의 태권도 이해와 수련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대 체육부장 김지혁 교수는 “이번 협약은 형식적 교류를 넘어 두 나라의 태권도 교육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식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체육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태권도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겨루기·품새·시범 등 실기와 이론 연구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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