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합격연구소, 법인 전환 통해 입시컨설팅 서비스 강화
공장식’ 탈피, 어떤 조건의 학생과도 맞춤 1대1 전략 제공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4-27 14:02:51
대치동 소재의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입시기관인 ‘하이웨이합격연구소’가 올해 법인(주식회사 더올봄) 전환을 완료하고, 데이터 기반의 입시 진단 및 생기부 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 이후 매년 전국 수백 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입지를 다져온 하이웨이합격연구소는 이번 법인화를 계기로 서비스 체계화와 전국 단위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최근 입시 지형 및 대학 레벨별 셈법이 복잡해짐에 따라 하이웨이합격연구소는 '정확한 진단'을 컨설팅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특히 생기부 내에 담긴 학생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이를 실제 전형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도화된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이웨이합격연구소는 밝혔다. 대략적 계열로만 분류되던 업계의 이른바 ‘공장식 컨설팅’, ‘공장식 생기부’의 관례로는 AI시대에 더욱 정교해진 학생 선발 과정의 벽을 더 이상 넘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법인 전환과 함께 강화되는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1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컨설턴트 그룹의 확보다. 하이웨이합격연구소는 방대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향, 내신 등급, 지원 희망 계열 등에 최적화된 컨설턴트를 1:1로 배정한다. 어떤 조건의 학생이든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어려운 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세상에 하나 뿐인 학생만의 스토리라인을 살린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대치동의 수준 높은 입시 인프라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는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을 전격 강화했다. 이는 수도권 이외 지역 학생이나 재외국민 특례 전형을 준비하는 해외 거주 학생 등 정보 소외 지역의 입시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기관의 운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대치동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생기부 관리와 면접 대비 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웨이합격연구소 관계자는 “입시는 결국 학생이 가진 기록 속에서 최선의 서사를 찾아내는 싸움”이라며, “법인 전환을 통해 더욱 정교해진 진단 시스템과 맞춤형 컨설턴트 매칭으로 수험생들이 입시라는 긴 여정에서 확실한 합격의 길(Highway)을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웨이합격연구소의 네이버 플레이스 및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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