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개강식

‘스마트 스토어’, ‘AI 홍보마케팅’ 과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3 14:00:25

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창업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받는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은 센터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어, 역량강화를 꿈꾸는 재직자와 마케팅 역량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내용은 ▲ AI기반 콘텐츠 광고 영상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 디자인 실무(포토샵) ▲ SNS 운영 실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현업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마케팅 핵심 역량은 물론, 창업 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 방법까지 폭넓게 습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자립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사업 및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을 연계하여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공유공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ONE-STOP 맞춤형 취·창업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생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유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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