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자유전공학부 전공·진로설계 ‘M.B.T.I.캠프’ 진행
IDI 검사·오디세이 플랜 등 프로그램 운영
성과보고회 통해 전공·진로 탐색 계획 공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06 13:57:28
‘2026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전공·진로 설계를 위한 M.B.T.I.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가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의 전공 및 진로 설계를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진도솔비치 리조트에서 ‘2026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전공·진로 설계를 위한 M.B.T.I.캠프’를 운영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107명과 선배 재학생 8명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강혁신 교무처장, 이창재 교무부처장, 이영란 자유전공학부장 및 자유전공학부 소속 교원들이 함께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신입생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선후배 간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전공·진로 설계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IDI 검사를 통해 ‘내가 보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를 탐색하고, 무역게임과 오디세이 플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전날 조별로 작성한 캠프 활동 수기와 전공·진로 계획을 바탕으로 성과보고회가 진행됐다. 희망 전공(학과)별로 구성된 조에서는 캠프 소감과 향후 전공·진로 탐색 계획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 대한 심사는 강혁신 교무처장, 이영란 자유전공학부장, 노순국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맡았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추후 우수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강혁신 교무처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설정하고, 졸업까지 학업을 충실히 이어가길 바란다”며, “GPS팀, CSU-Academic Advisor 상담 등 대학의 다양한 자유전공학부 비교과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자유전공학부장은 “신입생들이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고, 선배 멘토를 통해 전공과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진로 탐색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학부 교수들과 상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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