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파트너스, ‘유권자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 쾌거
온누리 쇼핑몰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 공로 인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2-11 13:26:34
이번 시상식은 시민사회단체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했으며, 2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공약 이행과 지역 상생 정책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비파트너스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쇼핑몰’을 구축·운영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중심의 영세 상인들이 온라인 유통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수상의 배경이다.
온누리 쇼핑몰은 기존 전통시장 상인들이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간편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등록부터 결제 연동, 배송 관리, 고객 응대까지 전자상거래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구조를 갖춰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안정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가비파트너스는 전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온누리 상품권 기반 온라인 유통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호경 가비파트너스 대표는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 판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온누리 쇼핑몰은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생태계 진입을 돕는 상생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커머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비파트너스는 BMW코리아, 현대카드, 대기업 복지몰 등 다양한 B2B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지역화폐와 공공 결제 수단을 연계한 상생 커머스 모델을 확대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플랫폼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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