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김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건강·재활 통합지원 프로젝트’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27 14:30:46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이 김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건강·재활 통합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천대는 지난 24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건강·재활 통합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니어와 아동 등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확인, 근골격계 및 신체기능 평가, 맞춤형 재활상담, 운동·건강교육 등 대상자별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천의료원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건강문제 확인을 실시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했다. 김천대 토탈케어센터는 근골격계 기능평가를 기반으로 통증관리, 자세 및 움직임 교육, 근력운동, 스트레칭, 낙상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또한 아동에게는 성장발달을 위한 스트레칭과 균형·협응력 향상 프로그램을, 시니어에게는 근력운동과 자세관리, 테이핑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재학생들도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의 의미를 더했다.

방현수 단장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훈 토탈케어센터 책임교수는 “신체기능 평가,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기관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시니어·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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