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국립대학육성사업 메이커교육을 통한 스포츠 융·복합 전문 인재양성 역량 강화로 전공 선택·진로 지원 확대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0-17 13:27:05
한국체육대학교(총장 문원재)는 ㈜대한3D프린팅융합연구소 교육센터(대표 이효선)와 함께 2025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전공 융합 메이커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체육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이 주관했으며,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 대비 및 3D 스캐너 활용을 통한 메이커 전문가 양성과 전공 융합 집중 교육 과정으로 한 달간 운영되어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한국체육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융합할 수 있는 3D프린터 및 3D스캐너 등 메이커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며, 전공 간 융·복합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포츠콘텐츠 LAB의 운영 활성화와 학생 전공 선택 및 진로 지원 확대 등 국립대학육성사업의 목적이 더욱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대한3D프린팅융합연구소 교육센터는 26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과 시제품을 전시하는 ‘2025년도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해 앞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전공 융합 활용도를 높인 융·복합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체육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메이커스페이스 시설을 기반으로 매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창의성 발현과 기술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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