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경남 환경보건센터 필요성 알린다”

10월 13~19일 산청엑스포서 환경보건 홍보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13 13:30:38

경상국립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환경보건센터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산청엑스포’) 에 참여해 환경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환경보건 홍보자료를 전시하여 경남 권역 환경보건센터의 필요성에 대한 일반인 인식을 높인다. 또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환경성질환 예방 및 실천 행동 습득을 위한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환경보건 홍보부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산청엑스포 행사장 내 한방항노화산업관(A23)과 동의보감 키즈체험존에 설치돼 있다.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한방항노화산업관에서 의료 측정 체험존도 운영한다. 이 부스에서는 산청엑스포 참여자 맞춤형 의료 측정 서비스 및 설문(나만의 혈압 및 혈당 측정, 환경성질환 관련 건강상담, 환경보건 인식도 조사 설문)을 진행한다.

또 동의보감 키즈체험존에서는 환경보건과 관련한 ▲시드 밤 만들기 체험 ▲양말목 업사이클링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 ▲플라워 캘리그래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됐다.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경남지역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기반 환경보건체계 강화,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성주현 경남 환경보건센터장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서 우리 센터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환경보건 홍보부스를 통해 환경보건센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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