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재학생 ‘발표불안’ 극복 돕는다
‘발표불안 탈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1 13:59:17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최근 ‘발표불안 탈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중 앞에서 발표를 할 때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손에는 땀이 차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비워지는 ‘발표불안’.
이런 발표불안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최근 ‘발표불안 탈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발표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내면의 자원을 확인함으로써 발표불안을 해소하고 사람들 앞에 자신 있게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한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의 인생에서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고, 자신감을 갖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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