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강원대와 다문화 초·중학생 진로 프로그램 진행

양구군 다문화 초·중학생 23명 대상으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9 14:09:24

인하대와 강원대가 함께 진행한 ‘배꼽 마을에 온 어린왕자’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는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최근 강원대학교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과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다문화 초·중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로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 인하대와 강원대, 양구군이 맺은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동협약’에 따라 열렸다.

인하대는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왕자 화가 강석태 박사를 초청해 ‘배꼽 마을 양구에 온 어린왕자’라는 주제로 그림 스토리텔링을 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왕자 이야기, 어린왕자 그림 그리기, 그림과 함께 꿈과 희망 이야기 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7명의 대학원생은 보조 교사로 참가해 임상 실습참여 활동을 했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가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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