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스탠다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고성훈 부원장 영입

척추·무릎 재활 분야 진료 강화… 환자 맞춤형 치료 확대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1-02 13:24:52

고성훈 부원장.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연세스탠다정형외과가 재활의학과 전문의 고성훈 부원장을 신규 영입하고 척추 및 무릎 재활 분야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부임한 고성훈 부원장의 주요 진료분야는 허리, 목 등 척추 질환과 무릎 재활이며, 환자의 통증 완화뿐 아니라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재활치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척추와 무릎 질환은 통증의 원인과 손상 정도, 환자의 연령 및 신체 기능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급성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도 근력 저하나 관절 운동 범위 제한 등이 남을 수 있어 체계적인 재활 관리가 중요하다.

고 부원장은 이러한 환자별 특성을 고려해 척추와 무릎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둔 맞춤형 재활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통증 조절과 함께 근력 강화, 관절 가동 범위 회복 등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통해 일상 복귀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연세스탠다정형외과는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을 계기로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해 척추·관절 질환의 치료부터 재활까지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준 대표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합류로 척추와 무릎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세분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회복 단계에 맞는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는 물론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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