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인 ‘혁신’으로 ‘AI시대’ 리더 양성하는 성신여자대학교

비약적인 성장으로 ‘미래 성신’ 연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3-12-14 10:12:46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사진=성신여대 제공)

 

올해 창학 87주년, 개교 58주년을 맞은 성신여자대학교는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설립되었다. 성신의 교육이념인 성신(誠信), 지신(知新), 자동(自動)을 바탕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하고 ▲새로운 지식을 넓고 깊게 구하며 ▲스스로 움직여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소임을 다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해왔다.
 

성신여대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큰 걸음을 내딛는다.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과감한 교육과정 개편, 학생 편의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진로·취업 지원 확대 등 총체적인 변화를 통해 성신여대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시대를 대비하는 유연한 전공 및 학사제도
 

AI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대학 환경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에 선정돼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설립하고, 2021년에는 5개 첨단학부를 신설했다. AI 혁명에 따른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신설한 첨단학부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AI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다. 앞으로 주목받을 신산업 분야와 사회 수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논의한 결과물이다. 이론과 실무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성신여대는 급변하는 AI시대를 대비하여 2024학년도 정시 모집부터 모집단위 광역화도 시행한다. 모집단위 광역화는 학문적 관련성이 높은 전공을 계열로 분류하여, 계열별 적성을 가지고 진로를 준비해 온 수험생을 고려하여 인재를 계열로 선발하는 제도다. 2024학년도에 인문융합예술계열, 사회과학계열 선발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에는 정보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등으로 확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 모집할 인문융합예술계열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등 인문과학대학 7개 학과에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등 융합문화예술대학 4개 학과를 더해 총 11개 학과를 한 계열로 선발한다. 사회과학계열은 정치외교학과, 경영학부 등 7개 학과(부)와 법학부, 의류산업학과,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를 한 계열로 묶어 통합 선발한다. 계열로 선발한 학생은 1학년 때 창의융합교양대학 소속이 되어 계열 내 공통전공 과목을 수강하며 계열에 대한 기초 전공소양을 쌓은 후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전공을 2학년 때 결정하여 이수하게 된다.
 

성신여대는 48개 전공 학과(부) 이외에도 다양하게 이수할 수 있는 연계전공과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과 학위를 만들어 이수할 수 있는 자기설계전공 제도도 운영한다. 두 제도 모두 급변하는 AI시대의 흐름에 매우 적합한 유연한 학사제도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계전공제도는 국제통상, 여성학, 공공외교, 영사법무, 예술사학 등 17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48개 학과(부)의 전공과목을 조합하여 각 전공 취지에 알맞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본인의 주전공에 더불어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기설계전공은 학생이 스스로 전공명(학위명)과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제도다. 담당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이 스스로 2개 이상의 학과(부)의 교과목을 융합하여 교육과정을 설계, 구성하는 전공을 의미하며, 이수과목 기준학점(45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인정된다.

나를 알고 내게 알맞은 기업을 아는 知彼知己 취업 준비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의 진로 설정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학년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커리어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1학년 때 필요한 것은 진로 목표 설정이다. 신입생부터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장점과 특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진로종합시스템 선샤인(이하 선샤인)’을 구축했다. 선샤인은 재학 기간 전반에 걸쳐 비전 수립·진로 설계·경력개발·실전취업·학생상담·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교수·관리자의 진로 지도·상담 및 역량개발 모니터링을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특히 진로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은 저학년 학생을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진로 및 취업 관련 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본인만의 진로 설정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학년부터 선샤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본인의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진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개인 맞춤형 데이터는 학생들에게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진로 설정 및 필요 역량을 준비했다면, 고학년 시기에는 실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산학협동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학생들이 현장 실무를 경험하여 본인에게 맞는 직무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산학협동 인턴십은 학교와 연계된 기업에서 학생들이 인턴십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해야 하는 4학년 학생들은 선샤인 시스템을 통해 교내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채용 사이트를 실시간 연계한 채용정보와 기업 면접 가이드, 취업 성공 사례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전에 도움이 되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모의 면접 서비스부터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솔루션도 활용할 수 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연 373만 원
서울 4년제 여대 ‘1위’, 서울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 중 4위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간 373만 9,463원으로 서울 소재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4위,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중 1위에 해당한다.
 

폭넓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도 주목할 부분이다. 성신여대는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 정해진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정, 수정, 난초, 지신, 정시학과수석으로 세분화한 ‘입학성적우수 장학금’과 수시 모집 실기우수자를 대상으로 ‘실기우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성적우수 장학생 중에서 ‘운정 장학생’은 입학금을 포함해 재학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학업보조비 및 해외 어학연수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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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의 국제화 역량 강화의 기반은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있다. 성신여대는 기존의 영미권이나 유럽권 대학들과의 교류 확대는 물론, 매년 국제교육자협의회를 비롯해 신남방, 신북방, 북유럽 및 중남미 국가들로 신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환 및 방문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문화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다변화된 국가와의 국제교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 역시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아시아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은 한중일 3자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신여대, 중국 상해외국어대, 일본 쇼와여자대가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운영한다. ‘한중합작전공사업’은 중국 교육부가 대학 선진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외국 대학의 선진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도입하고 확산시키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현재 하북과기대, 산동청년정치대, 절강방직복장직업기술대와 상해공예미술직업대 총 4개교와 함께 한중합작전공을 운영하며 우수한 해외 학생들을 유치해 성신여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인정받고 있다.

강인한 정신과 체력 겸비한 ‘정예 장교’ 육성하는 ‘성신여대 학군단’
성신여대 제218학생군사교육단(이하 제218학군단)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창설된 여자대학 학군단으로 2021년 창설 10주년을 맞았다. 최고의 실력과 능력,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 ‘정예 장교’ 육성을 목표로, 제218학군단은 지난 12년 동안 국방 분야의 경쟁력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218학군단 후보생은 후보생 전원 장학금 지급(4학기), 기숙사 및 입주금 지원, 해외군사문화 탐방 지원 등 독보적인 특전을 누리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4학년도 정시 총 700명(정원 내) 선발 

가군 324명, 나군 336명, 다군 40명 선발 예정

 

성신여자대학교는 2024년 1월 3일(11:00)부터 2024년 1월 6일(18:00)까지 4일간 2024학년도 정시모집(가 ・ 나 ・ 다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324명, 나군 336명, 다군 40명 등 총 700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인문계열은 통합 모집단위 신설을 통해 수능위주의 인문 ・ 사회분야 학과를 통합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융합예술계열(93명), 나군에서는 사회과학계열(138명)로 모집한다. 또한 자연계열은 가군·나군에서 모집하며, 예 ・ 체능계열은 가군 ・ 나군 ・ 다군에서 각각 모집한다.

 

변경사항으로는 작년도 가군에서 선발하던 수능위주(사회과학계열)와 학생부종합(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정원외)) 전형을 올해는 나군에서 선발한다는 점이다. 일반학생전형(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하고 예 ・ 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30 ~ 60%)과 실기고사 성적(40 ~ 70%)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수능 지정영역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을 필수 반영하며 예 ・ 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정원 내 전형의 일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성적을 지정영역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한 후 과학탐구 최상위 성적 한 과목 백분위 점수의 10%를 환산된 총점에 가산하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은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지정영역 미응시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된다.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는 대체 불가하다. 또한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모집단위와 전형별로 반영하는 탐구영역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농 ・ 어촌학생전형(정원외)은 68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외) 30명, 기회균형Ⅱ전형(정원외) 15명을 모집한다. 농 ・ 어촌학 생전형(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외), 기회균형Ⅱ전형(정원외)은 가군 ・ 나군 에서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하여 선발하고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외)은 수시모집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있을 경우 나군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초과 선발 또는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2024학년도 정시모집 모집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모집인원이 변경되는 경우 2024년 1월 2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므로 모집단위별 최종 모집인원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신여대는 입학안내 웹사이트(https://ipsi.sungshin.ac.kr)를 통해 전형 및 학과별 합격자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과거 입학전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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