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120년의 도전, 미래 100년의 창업’ 대학 창업 생태계 논의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6 14:17:53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가 학생창업, 교원창업, 동문 창업가의 경험을 함께 조명하고, 대학의 교육·연구·동문 네트워크가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창업 생태계를 논의한다.


동국대는 개교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3층 남산홀에서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이하 C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을 대학 창업 생태계와 결합한 자리로,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창업 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사업화의 중심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동국대 120주년 특별포럼은 ‘120년의 도전, 미래 100년의 창업’을 주제로 열린다. 동국대의 120년 역사와 인재 양성의 성과를 창업 및 기술사업화, 투자 생태계 등 미래 창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윤재웅 총장과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의 기조 패널토의로 진행되며, ▲대학의 역할 변화 ▲AI시대 인재 양성 ▲창업교육의 방향 ▲동국대학교가 만들어갈 미래 혁신 생태계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두 번째 세션은 를 주제로 열린다.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 대표, 박정환 로건벤처스 대표, 김진욱 루센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참여해 초기 투자시장 변화, AI·딥테크 투자 트렌드, 대학 기술창업의 가능성, 창업가가 투자자에게 검증받아야 할 핵심 요소 등을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은 <동국이 만든 창업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태용 이오스튜디오 대표, 김진흥 브레이브컴퍼니 대표, 정상원 프랜킷 대표, 신채철 에피솔루션 대표가 참여해 동학교 출신 창업가들의 성장 과정과 투자 유치, 시장 개척, 조직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네 번째 세션은 <다음 120년을 이끌 동국 스타트업>을 주제로 구성된다. 김혁 토포랩 대표, 김민경 에이뉴프로덕션 대표, 김희연 큐클릭 대표, 박규영 프로보틱스 대표, 박정희 삼성증권 수석이 참여해 초기 창업가의 도전, 학생벤처의 성장, 동문 네트워크의 역할, 투자자가 바라보는 학생창업의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윤재웅 총장은 “개교 120주년은 동국대학교의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동국대학교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연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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