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천연물 바이오 의약품 특강
미래 바이오 산업의 방향 제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9-24 13:55:09
가톨릭관동대가 ‘천연물 바이오 의약품 취창업을 위한 의약품 소재 메이킹의 이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CKU Bio Start Lab이 주최한 ‘천연물 바이오 의약품 취창업을 위한 의약품 소재 메이킹의 이해’ 특강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CKU Bio Start Lab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천연물 기반 신약 및 화장품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의약품 개발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강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첫날인 8월 30일에는 천연물을 활용한 신약 소재 개발과 HPLC 분석의 임상 적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추출물의 임상 적용에 대한 이론 강의가 있었고, 이후 추출 실습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천연물 신약 개발의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하며, 관련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는 TLC 분석 실습, Chromatography를 이용한 2차 대사 산물 분석, HPLC 분석 등의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연구와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분석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천연물 바이오 소재 개발의 실제 적용 방안을 고민할 수 있었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CKU Bio Start Lab 박상일 교수(임상병리학과, 안경광학과)는 “천연물 바이오 의약품은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더 많은 인재들이 이 분야에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임상병리학과 김주영 학생은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 덕분에 천연물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전하며, “향후 의약품 개발과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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