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MOU

흑석·동작역 청년창업 지원공간 지속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8 13:37:21

중앙대학교가 8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이 서울시메트로9호선 배현근 대표이사, 오른쪽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가 8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호선 흑석역과 동작역 역사 내에 조성돼있는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두 기관의 대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시, 서울시의회, 동작구 등과 협력해 2020년 2월 흑석역 청년창업문화공간, 2021년 5월 동작역 청년창업스튜디오를 차례대로 개소한 바 있다.

청년창업문화공간은 창업팀 소개를 비롯한 전시공간과 창업 멘토링 등이 실시되는 상담·교육 공간, 제품 전시와 시연 등이 이뤄지는 팝업테스트베드로 구성돼 있다. 청년창업스튜디오는 창업팀이 입주 가능한 9개의 전용 입주공간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흑석역과 동작역 내에 마련된 창업지원 공간들을 계속 운영한다. 두 기관은 3단계 사업 진행과 그 이후로 이어질 지속적인 청년창업 관련 지원 가능성도 검토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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