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사용할 새 역사교과서, 중학교 7종·고등학교 9종 공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8-30 13:55:04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내년부터 사용할 새 역사교과서가 결정됐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역사교과서의 검정 합격 결과가 30일 발표했다.


역사교과서 검정 심사는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했으며, 검정 결과 중학교 ‘역사’ 7종, 고등학교 ‘한국사’ 9종이 최종 합격됐다.

이번에 검정에 합격한 역사교과서는 내년에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들부터 사용된다. 각급 학교의 교과서 선정은 학교별 교과협의회 등을 통한 소속 교원의 의견 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10월 말까지 확정된다.

한편, 검정 심사를 거친 역사교과서에 오류 또는 문제 기술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내년 3월에 학생들이 받아보게 되는 교과서에 문제가 없도록 출판사에 수정‧보완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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