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사업단, 세계를 무대로 달린다

‘Dubai Derma 2023’ 이어 ‘볼로냐 미용전시회 2023’ 등서 활약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15 13:47:59

한국외국어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제17기로 선발된 학생들이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세계를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일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이 대학 GTEP사업단은 지난 8일 제17기 학생들을 선발하고 사업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국외국어대 제17기 GTEP사업단은 지난 1~3일 열린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전시회 ‘두바이 더마 미용 전시회(Dubai Derma 2023)’에 참가해 협력업체 아윤메디와 협업해 주요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16~18일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전시회 2023과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되는 ‘모나코 AMWC 2023‘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 관리하며, 대학생들의 무역실무와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해외 마케팅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백재승 GTEP사업단장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외대 GTEP사업단의 특화된 무역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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