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6~2028년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 선정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산학협력 통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지원
‘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 2개 학과 3년간 30명 유치 가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11 13:19:08

올해 초 동아대 GKS 장학생 오리엔테이션 당시 기념촬영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6~2028년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산학협력(UIC) 수학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KS UIC(University Industry Cooperation)’ 사업은 이공계 분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정부초청 글로벌 장학생 유치 프로그램이다.

특히 동아대는 이번 사업 전국 TO 100명 중 10분의 1에 해당하는 10명을 확보, ‘식품영양학과’와 ‘의약생명공학과’에서 2026년부터 2028학년도까지 해마다 각각 5명씩, 3년간 총 30명의 우수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선발된 UIC 장학생은 동아대 한국어학당에서 1년 수업을 받은 후 토픽 3급 이상을 취득하면 해당 학과에 진학하게 되며, 한국어학당 1년 및 4년간 학부 등록금 전액, 월 생활비 및 왕복 항공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 세계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고 지금까지 유학생 유치가 어려웠던 식품영양학과와 의약생명공학도 이번 GKS UIC 사업 선정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각지에서 온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정주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아대는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 및 대학원 학위과정, 우수교환, 한일공동, 국제재건 등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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