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애언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동명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5-15 13:46:31

 경암교육문화재단 진애언 이사장. 사진=동명대 제공[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동명대학교는 진애언(사진)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명대는 기금을 우수 학생 장학금과 우수 교수 연구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경암 송금조 전 태양그룹 회장이 사재 1000억원을 출연해 지난 2004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고 송 회장과 부인인 진 이사장은 2003년 당시 우리나라 기부 역사상 가장 최고 금액인 305억원을 부산대에 기부한 바 있다.

진 이사장은 투명하고 건전한 사학 운영과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2017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전 송 회장과 진 이사장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동명대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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