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공직실무 현장캠프’ 마련

공공부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1 13:24:44

 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가 마련한 '2022년 공직실무 현장캠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선문대학교는 행정·공기업학과가 지난 10~11일 대전도시공사에서 학생들의 공공부문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공직실무 현장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공직실무 현장캠프는 학생들에게 현장경험과 현장실습으로 공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취업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정·공기업학과 70여 명 학생은 캠프 기간 대전도시공사를 방문해 택지·주택·레저·환경 등 대전지역 공공서비스 제공과 도시재생 등 공적기능의 공직 실무현장을 경험했다. 이어 현장에서 공공정책 프로젝트 발표와 학과 선배 취업특강 청취 등으로 실제 공직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현장도 체험했다.
 

김홍준 대전도시공사 부사장은 ‘공기업의 바람직한 인재상’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공무원 진출과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 학생들의 공직 실무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종수 행정·공기업학과장은 “공직실무 현장캠프는 학생들이 공직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현장경험과 현장실습을 통해 공직 실무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무원·공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공부문에 진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는 전공트랙으로 공무원행정 트랙과 공기업경영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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