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 2025 늘봄교육 집단상담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10 14:03:04

국립공주대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 2025 늘봄교육 집단상담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예비중학생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관계 성장 레시피’와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진로 무지개’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초·중 전환기에 초점을 둔 이번 집단상담은 각각 공주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대인관계 역량 강화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실시됐으며, 각 프로그램에는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배움을 시각화하고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진로탐색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인관계 성장 레시피 북’과 ‘진로여행을 떠나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며 집단 활동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개발‧운영 연구책임자인 국립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인효연 교수는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맺고, 진로 탐색 여정을 주도할 힘을 키워갔다”며 “프로그램이 향후 늘봄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국립공주대)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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