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자연숲치유산업학과·한국해안숲보전협회, 태안 달산포해수욕장 해안 플로깅 봉사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09 13:13:20
한국열린사이버대 자연숲치유산업학과 열린웰니스봉사단과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회원들이 지난 5월 30일 태안 달산포해수욕장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마친 뒤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 자연숲치유산업학과 열린웰니스봉사단은 지난 30일 충남 태안 태안해양치유센터 앞 달산포해수욕장에서 사단법인 한국해안숲보전협회와 함께 해안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연숲치유산업학과 백정애 학과장과 최은미 전임교수, 김규인 비전임교수협의회장, 유연옥 열린웰니스봉사단장을 비롯한 비전임교원,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일대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양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해안숲과 바다 주변을 정화하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치유산업 분야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정애 학과장은 “바다와 해변을 바라보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발맞춰 걸은 봉사활동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은미 교수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감동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산림치유, 원예치유, 해양치유, 치유관광, 치유농업 등 치유산업 전반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해안숲보전협회는 해안숲 보전과 복원, 해양환경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해안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봉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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