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2차 협의체 회의
교육·연구·정책 연계한 지속 가능 돌봄 체계 구축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6 14:41:36
광주대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2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GUCARE센터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2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대가 광역 거점 통합돌봄 허브대학으로 수행 중인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과 연구 및 정책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서구청, 각 컨소시엄 대학 교수진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매뉴얼 개발 ▲정책 연구 ▲스마트 돌봄 기술 개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컨소시엄 대학과는 성과지표 관리와 성과 확산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개발된 매뉴얼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성과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단 운영, 성과 공유회 개최 등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 실천 중심 연구가 지역 돌봄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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